이번 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220건이다. 이 중 142건은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51건이다. 이 중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의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2억2,800만원에 최저입찰가 1억1,67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에 해당하며 4회 유찰된 물건이다. 또한,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의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11억3,400만원에 최저입찰가 5억8,06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이며 3회 유찰된 물건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의 아파트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억2,700만원에 최저입찰가 63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에 해당하며 16회 유찰된 물건이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3,900만원에 최저입찰가 1,86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3%에 해당하며 9회 유찰된 물건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대항력 언급'이 있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의 다세대주택에 대한 원문은 '주택도시보증공사(양도전:임차인 이현정)로부터 2026.06.26.에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데 동의한다'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