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성남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2026년 11월 16일에 매각기일이 설정되어 있으며, 총 165건의 토지 및 건물이 경매에 부쳐진다. 이 중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은 103건에 달한다.
우량 물건으로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에 위치한 상가, 오피스텔, 근린시설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5,0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71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3회이다. 또한,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한 또 다른 우량 물건은 감정가 11억600만원, 최저입찰가 3억7,93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이며, 유찰 횟수는 3회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에 위치한 연립주택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4,7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23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13회이다.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의 오피스텔도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 감정가는 1억6,500만원, 최저입찰가는 95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6%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대항력 언급' 언급된 물건은 33건, '농지취득자격증명' 언급된 물건은 19건, '지분 매각' 언급된 물건은 13건, '유치권' 언급된 물건은 4건, '분묘' 언급된 물건은 4건, '법정지상권' 언급된 물건은 1건이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고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가 만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