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순천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73건의 물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중 127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58건이다. 이 중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에 위치한 임야는 감정가 3,999만원, 최저입찰가는 1,79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5%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 전라남도 광양시 중동의 아파트가 있으며, 감정가는 2억8,000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2,54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5%에 해당하며, 이 역시 3회 유찰된 상태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전라남도 여수시 국동의 연립주택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6,5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34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에 해당하며, 12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한, 전라남도 여수시 연등동의 단독주택은 감정가 3,100만원, 최저입찰가는 36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9회 유찰된 상태이다.

주의사항

이번 경매에서 법원 비고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언급된 물건은 42건이며,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은 11건이다. 또한, '분묘'가 언급된 물건은 8건, '대지권'은 5건, '위반건축물'은 4건, '유치권'은 2건이다. 특히, 여수시 국동의 연립주택은 대지권이 언급되며, 전라남도 광양시 광영동의 근린생활시설은 '대지권 미등기, 최저매각가격은 대지권 포함된 가격임'이라는 비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