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전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240건의 토지 및 건물이 포함된다. 이 중 133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40건이다. 예를 들어,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2억2,700만원에 최저입찰가 7,78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인 같은 지역의 업무시설은 감정가 5억900만원에 최저입찰가 1억7,45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이며 3회 유찰됐다.
이번 주 경매에서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은 3건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2가의 다가구주택은 감정가 5억8,737만원에 최저입찰가 2,37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하며 9회 유찰됐다. 무주군 설천면의 도로는 감정가 12억259만원에 최저입찰가 1억4,14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이며 6회 유찰됐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2가의 다가구주택은 '대항력 언급'이 있으며, 무주군 설천면의 도로는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로 기재되어 있다. 또한,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2가의 다가구주택은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포함 대항력있는 임차인들 있음'이라는 비고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