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진주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 물건은 총 152건이다. 이 중 139건은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이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30건이다. 예를 들어,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에 위치한 중기는 감정가 5억1,162만원에 최저입찰가 8,98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8%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된 물건이다. 또 다른 예로, 경상남도 사천시 곤양면의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8,546만원에 최저입찰가 2,93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물건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상남도 사천시 백천동의 임야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1,504만원에 최저입찰가 8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6%에 해당하며 8회 유찰되었다.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의 답은 감정가 682만원에 최저입찰가 5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된 물건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의 중기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다. 경상남도 사천시 백천동의 임야는 '분묘 2기 소재하며, 최저매각가격은 분묘소재 감안한 금액임'이라는 비고가 있다.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의 답은 '농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거나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 요함'이라는 비고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