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매각기일은 11월 16일이며, 총 75건의 물건이 경매에 부쳐진다. 이 중 50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8건이다. 이 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면의 임야는 감정가 6억9,455만원에 최저입찰가 3억4,03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된 물건이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의 단독주택다가구가 있으며, 감정가 7억4,571만원에 최저입찰가 5억2,19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70%에 해당하고 1회 유찰됐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은 6건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의 전은 감정가 5,700만원에 최저입찰가 46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된 물건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의 전답은 감정가 3억1,481만원에 최저입찰가 5,29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7%에 해당하며 5회 유찰됐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춘천시 동면의 전은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다. 홍천군 서면의 전답 또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전 및 답으로 사용되는 부분에 대해 임차인의 권리가 있을 수 있다. 홍천군 서면의 임야는 '분묘소재여부는 별도확인 필요'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이번 경매에서 최저입찰가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지만, 낙찰가는 응찰자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