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충주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 물건은 총 132건이다. 이 중 120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경매 참여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많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29건이다. 이 중 하나인 충청북도 충주시 교현동의 단독주택은 감정가 9,130만원에 최저입찰가 4,67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이력이 있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인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의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1억7,260만원, 최저입찰가 8,83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이며 3회 유찰된 상태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은 24건으로,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의 과수원은 감정가 3억6,084만원에 최저입찰가 6,05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7%에 해당하며 8회 유찰된 상태이다. 또한,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의 전답은 감정가 5억5,612만원, 최저입찰가 9,33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7%이며 8회 유찰된 물건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충주시 앙성면 전답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 필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라는 조건이 있다. 충주시 수안보면의 과수원은 '일괄매각. 목록1~4 모두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 필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 소관 행정기관에 농지취득자격증명원 발급 여부 확인 후 입찰요망), 원상회복의무를 부담할 수 있음'이라는 비고가 붙어 있다. 충주시 노은면 전답은 '일괄매각. 목록1~4, 7~10 모두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 필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 소관 행정기관에 농지취득자격증명원 발급 여부 확인 후 입찰요망), 원상회복의무를 부담할 수 있음'이라는 조건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