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매각기일은 11월 17일이며, 총 161건의 물건이 진행된다. 이 중 136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76건이다.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교육연구시설은 감정가 8억1,000만원에 최저입찰가 3억3,17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1%에 해당하며 4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 다른 예로,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조동의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7억2,000만원, 최저입찰가 2억9,491만원으로, 역시 감정가 대비 41%에 해당하며 4회 유찰되었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도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의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2억3,900만원에 최저입찰가 2,05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9%에 해당하며 11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의 오피스텔도 감정가 2억2,200만원에 최저입찰가 1,90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9%에 해당하며 11회 유찰되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재매각' 언급된 물건은 4건, '지분 매각' 언급된 물건은 2건, '위반건축물' 언급된 물건은 1건, '법정지상권' 언급된 물건은 1건, '대지권' 언급된 물건은 1건이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최저입찰가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진 가격이며, 낙찰가는 응찰자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