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안양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87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61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물건으로 분류된 물건은 42건이다. 이들 중 하나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20억2,0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8억2,73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1%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4회이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은 같은 지역의 공장/지식산업센터로, 감정가는 2억2,800만원, 최저입찰가는 9,33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1%이다. 이 물건 역시 4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억2,6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22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2%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18회에 달한다. 또 다른 예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2억9,3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82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에 해당하며 16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의왕시 청계동 연립주택의 경우 주택임차권의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2026. 5. 15. 주택임차권의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여, 이 사건의 배당에서 임대차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한 경우에도 매수인에 대하여…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