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영동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2026년 11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81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63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17건이다. 예를 들어,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에 위치한 연립주택은 감정가 6,300만원에 최저입찰가 2,58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1%에 해당한다. 이 물건은 4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의 단독주택은 감정가 2억5,968만원, 최저입찰가 1억3,29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상태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도 있다.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의 임야는 감정가 3,620만원에 최저입찰가 70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9%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된 상태이다. 또 다른 예로,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의 전은 감정가 5,233만원에 최저입찰가 1,37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26%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의 임야는 "공부상 지목은 '임야'이나, 북동측 일부가 분묘로 이용 중임(분묘기지권 성립 여부는 불분명하며, 최저매각가격은 분묘로 인하여 제한받는 가격임.)"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의 전은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 필요(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라는 비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