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천안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6일, 11월 17일, 11월 18일에 매각이 이루어진다. 총 226건의 물건이 진행되며, 이 중 164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물건으로 분류된 물건은 총 74건이다. 이들 중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한 대지 물건은 감정가 12억2,620만원에 최저입찰가 4억2,05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인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의 아파트는 감정가 7억1,300만원, 최저입찰가 2억4,455만원으로, 역시 감정가 대비 34%이며 3회 유찰된 상태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다세대주택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7,5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7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에 해당하며 13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의 종교시설은 감정가 61억2,192만원에 최저입찰가 3억5,29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6%에 해당하며 8회 유찰된 상태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다세대주택에는 '대항력 있는 임차권자 있음'이라는 언급이 있다. 또한,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의 종교시설은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기계실, ㉡관정) 및 제시외 수변전설비(ㄱ) 매각에 각 포함, 목록2 지상에 소재하는 이동이 가능한 기계기구류 등은 매각에서 제외(감정평가서 참조)'라는 비고가 기재되어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이번 경매에서 최저입찰가는 미리 정해져 있지만, 낙찰가는 응찰자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