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침수와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군산항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374억 원이며, 이 비용은 국비 100%로 지원된다.

사업 내용에는 침수 방지 마루높이 증고가 포함되며, 높이는 0.5m로 계획되어 있다.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군산항 4, 5부두 시설 개선 사업은 기후변화 등에 대응해 노후 항만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항만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만 운영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