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홍성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109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80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13건이다. 이 중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에 위치한 연립주택은 감정가 9,700만원에 최저입찰가 4,75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된 물건이다. 또한,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3억500만원에 최저입찰가 1억4,94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의 임야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억5,928만원에 최저입찰가 2,13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 다른 예로, 충청남도 예산군 봉산면의 임야는 감정가 1,994만원에 최저입찰가 23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된 물건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보령시 오천면 임야는 "- 맹지임 - 육안으로 목측되지 않는 분묘가 소재할 수 있으며 분묘기지권 성립여부는 알 수 없음"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또한, 예산군 봉산면 임야는 "- 지분경매이며 공유자우선매수권행사는 1회에 한함 - 맹지임 - 연고미상의 분묘가 수기 소재하며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분묘가 더 존재할 수 있음"이라는 비고가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고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가 만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