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대전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7일, 18일,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288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218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76건이다. 이 중 한 예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대지의 감정가는 2억5,012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8,57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이 물건은 2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암동의 다가구주택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9억3,628만원, 최저입찰가는 6억6,41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이다. 이 물건 역시 3회 유찰된 상태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금산군 금산읍 대지의 경우 "재매각으로, 매수신청보증금 최저매각가격의 20%"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또한, 금산군 제원면 답은 "일괄매각 목록 4. 인접 필지 경계 부근에 분묘가 소재하는 것으로 목측됨 목록 3~5는 지적상 맹지이나 인접 필지를 통하여 출입 가능함 지분 매각으로 공유자우선매수청구권행사 1회로 제한 농지취득자…"라는 비고가 있다. 마지막으로, 대덕구 송촌동 아파트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음.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통칭 '1동'임."이라는 비고가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