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부산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8일과 11월 19일에 실시된다. 총 435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그중 360건은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이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257건이다. 이 중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2억2,300만원에 최저입찰가 7,64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인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4억1,800만원에 최저입찰가 1억4,33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이며, 3회 유찰된 바 있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아파트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억400만원에 최저입찰가 28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에 해당하며, 12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의 오피스텔 또한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 감정가 1억6,000만원에 최저입찰가 64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이며, 9회 유찰된 바 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이번 경매 물건 중 46건은 '토지 별도등기'가 언급되었고, 14건은 '지분 매각', 10건은 '유치권', 4건은 '대지권', 3건은 '위반건축물', 3건은 '법정지상권'이 언급되었다. 이러한 비고는 각 물건의 특성을 나타내므로,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